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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6월 16일 - 장보기일기 2016. 6. 23. 03:16
독일에 처음와서 가장 놀란게 식자재 가격이 너무 싸다는 것이었다.
어김없이 오늘도 놀랐는데,,,
굵빵한 왕쏘세지 6개, 왕파프리카3개, 양파 1kg, 식빵, 소금(팩)
다해서 한국돈 7천원 정도다.
싱싱하고, 맛있고 전반적으로 질이 좋다.
저 Marken Salz라는 소금은 여기 마트에선 59센트(770원 정도)인데, 한국에서 인터넷 구매하려면 13,200원이다.
수요가 있으려나,,,,
- 2016. 06.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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