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유학관련
-
1.3 한국에서 준비 할 것_기타독일 유학관련 2016. 6. 23. 03:19
1) 돈 (환전,통장) - 독일에서 계좌를 만들고 카드도 발급받으려면 거주지등록이 확인되어야한다. Anmeldung(안멜둥_거주지등록)을 위해서는 시간이 좀 걸리므로 그전에 사용할 돈은 이미 환전한 돈을 사용하거나 현지에서 그냥 한국Visa, master Card를 사용하는 방법이있다. - 독일통장개설 전에는 수수료 문제도 있으니, 미리 환전한 돈을 잘 보관하며 쓰는게 좋은 것 같다. - 한국에서 개설해야하는 통장은 씨티뱅크 통장이다. 씨티 뱅크통장은 독일의 Targo Bank(타고방크)라는 곳과 제휴가 되어있어서 수수료가 싸다. - 씨티뱅크 카드에 한국돈을 넣어두고 Targo Bank ATM기를 사용하여 필요한 만큼 출금하는 방법이 가장 수수료가 적게 환전 할 수있는 방법이라 한다. - 한국의 씨티뱅크..
-
1.2 한국에서 준비 할 것_거주지(쯔비쉔)독일 유학관련 2016. 6. 23. 03:18
독일에 가면 살 곳이 필요하다.숙소의 유형은 크게 Einzel Zimmer(아인쩰 찜머_원룸), WG(베게_홈 쉐어링) 정도가 있다. 독일은 행정적으로 Anmeldung(안멜둥_거주지 등록)을 해야하기 때문에, 계약서를 쓰고 들어가는 거주지가 꼭 필요하다.하지만 집구하기가 쉽지가 않아서 계약을 할수 있는 원룸이나 WG가 쉽게 잡히지 않는다.그리고 보통 집을 구하기 위해서는 집주인이나, WG의 경우 같이 사는 사람들과 인터뷰를 직접 하는 절차가 필요하다. 이러한 이유로, 숙소를 한국에서 준비하기는 쉽지 않고 억지로 구하는 것도 다들 비추한다.사기당할 수 있는 확률도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한국에서는 베를린 리포트나 에어비앤비 등을 통해 Zwischen(쯔비쉔_일정기간만 사는 것)을 찾는게 낮다.아니라면 한..
-
1.1 한국에서 준비 할 것_ 비자독일 유학관련 2016. 6. 23. 03:18
이제 하나하나 준비했던 것을 기록해볼 것이다.참고로 나는 주변 지인과 베를린 리포트를 통해 얻은 정보로 독일에 왔다.무조건 어학원을 통해 할 필요는 없다. 1.1 한국에서 준비할 것 _비자 독일 가는 길은 비자만 잘 준비하면 끝이다. 비자의 종류는 워킹홀리데이, 유학준비비자, 취업비자 등등이 있다. 참고로, 워킹홀리데이비자는 제일 우선적으로 발급받아야하는 비자이다. ex) 워킹 → 유학비자 (가능) 유학비자 → 워킹 (불가능) 내가 발급 받은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 자격조건1) 만 30세 이전에 신청가능(신청일자 기준)2) 대한민국 국적, 자녀동반 불가, 신청자경안되는 배우자 동반 불가, 양호한 건강상태 - 구비서류1) 완벽하게 기재 및 서명한 비자신청서 → 대사관 사이트에서 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