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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한국에서 준비 할 것_거주지(쯔비쉔)독일 유학관련 2016. 6. 23. 03:18
독일에 가면 살 곳이 필요하다.
숙소의 유형은 크게 Einzel Zimmer(아인쩰 찜머_원룸), WG(베게_홈 쉐어링) 정도가 있다.
독일은 행정적으로 Anmeldung(안멜둥_거주지 등록)을 해야하기 때문에, 계약서를 쓰고 들어가는 거주지가 꼭 필요하다.
하지만 집구하기가 쉽지가 않아서 계약을 할수 있는 원룸이나 WG가 쉽게 잡히지 않는다.
그리고 보통 집을 구하기 위해서는 집주인이나, WG의 경우 같이 사는 사람들과 인터뷰를 직접 하는 절차가 필요하다.
이러한 이유로, 숙소를 한국에서 준비하기는 쉽지 않고 억지로 구하는 것도 다들 비추한다.
사기당할 수 있는 확률도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한국에서는 베를린 리포트나 에어비앤비 등을 통해 Zwischen(쯔비쉔_일정기간만 사는 것)을 찾는게 낮다.
아니라면 한인민박에라도 예약을 해두고 가야할 것이다.
당장 무거운 짐들고 독일 도착하면 짐풀 장소가 필요할 테니,,
이렇게 한달정도 쯔비쉔으로 거주하면서 여러동네 돌아다니며 기왕이면 맘에 드는 동네도 찾아보고 방을 구해야한다.
보통 아래 사이트로 들어가서 찾는다. (이는 나중에 독일에서 해야할 것에 다시 설명하겠음)
- 참고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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