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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 한국에서 준비 할 것_기타
    독일 유학관련 2016. 6. 23. 03:19

    1) 돈 (환전,통장)

      - 독일에서 계좌를 만들고 카드도 발급받으려면 거주지등록이 확인되어야한다.

        Anmeldung(안멜둥_거주지등록)을 위해서는 시간이 좀 걸리므로 그전에 사용할 돈은 

        이미 환전한 돈을 사용하거나 현지에서 그냥 한국Visa, master Card를 사용하는 방법이있다.

      - 독일통장개설 전에는 수수료 문제도 있으니, 미리 환전한 돈을 잘 보관하며 쓰는게 좋은 것 같다.

      - 한국에서 개설해야하는 통장은 씨티뱅크 통장이다.

        씨티 뱅크통장은 독일의 Targo Bank(타고방크)라는 곳과 제휴가 되어있어서 수수료가 싸다.

      - 씨티뱅크 카드에 한국돈을 넣어두고 Targo Bank ATM기를 사용하여 필요한 만큼 출금하는 방법이 가장 수수료가 적게 환전

        할 수있는 방법이라 한다.

      - 한국의 씨티뱅크 체크카드는 수수료가 5만원이다. ㄷㄷ

        그것도 개설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니 넉넉하게 시간을 두고 개설해야한다.

        특히나 종이 통장은 없고, 체크카드만 준다.


    2) 보험 계약서(독일 입국시 사용할 계약서)

      - 비자발급을 위해서 어시스트카드에 보험계약을 하고 계약서를 받았을 것이다.

      - 이 때 계약서가 영문 두장, 한글 두장이 오는데 영문은 제출용 한글은 확인 및 보관용이다.

      - 영문 계약서 한장은 비자발급시 제출해야한다.

      - 나머지 영문계약서 한장은 독일 입국시, 입국 심사대에 여권과 함께 확인시켜줘야한다.

        *그러니 계약서는 수화물로 부치면 골치아파진다. 꼭 챙겨서 비행기 탑승해야 한다.


    3) 국제면허증

      - 필요하면 챙기시길,,

      - 경찰서가면 약 8천원? 정도에 바로 발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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