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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한국에서 준비 할 것_ 비자독일 유학관련 2016. 6. 23. 03:18
이제 하나하나 준비했던 것을 기록해볼 것이다.
참고로 나는 주변 지인과 베를린 리포트를 통해 얻은 정보로 독일에 왔다.
무조건 어학원을 통해 할 필요는 없다.
1.1 한국에서 준비할 것 _비자
독일 가는 길은 비자만 잘 준비하면 끝이다.
비자의 종류는 워킹홀리데이, 유학준비비자, 취업비자 등등이 있다.
참고로, 워킹홀리데이비자는 제일 우선적으로 발급받아야하는 비자이다.
ex) 워킹 → 유학비자 (가능)
유학비자 → 워킹 (불가능)
내가 발급 받은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 자격조건
1) 만 30세 이전에 신청가능(신청일자 기준)
2) 대한민국 국적, 자녀동반 불가, 신청자경안되는 배우자 동반 불가, 양호한 건강상태
- 구비서류
1) 완벽하게 기재 및 서명한 비자신청서
→ 대사관 사이트에서 다운받아서 작성
2) 여권
→ 독일 채류기간 동안 유효해야함
3) 여권사진
4) 재정증명서 (최소 2,000 유로 입금되어있는 본인 잔고증명)
→ 은행에가서 유로화로 잔고증명서 끊어 달라고하면 수수료 한 천원정도 주고 발급해줌
5) 보험계약서 (보장금액 최소 30,000유로)
→ 보험회사는 어시스트 카드라는 회사가 가장 깔끔하다.
다른 보험사에도 알아봤지만 어시스트카드는 여행자보험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곳이고, 인터넷으로 간단히 발급된다.
*어시스트 카드의 워킹홀리데이 상품은 WH1, WH2, WG1이 있는데 여기서 WG1을 선택하면된다.
6) 비자발급시 수수료
- 수수료는 60유로임, 현금으로 약 10만원 챙겨가면 된다.
위 서류를 다 챙기고, 서울역앞의 서울스퀘어 8층 독일 대사관에 가서 신청하면 된다.
그러면 일주일 가량 지나면 연락이 온다.
나는 부산 영사관에가니 간단하게 신분확인하고 발급 완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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