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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입국시_공항에서독일 유학관련 2016. 6. 25. 06:24
아마도 대부분 편도 티켓을 끊을 것인데,,
편도 티켓을 끊게되면 내가 정당하게 이 나라에 들어올 이유가 있어야 한다.
그 것을 인증하기위해 비자가 필요한 것이고,,
입국시에는 두가지가 필요하다.
1. 여권(비자)
2. 보험 증명서(영문)
둘다 앞서 말했던 내용이라 크게 새로 설명할 부분은 없고, 보험 증명서는 필요없었다는 사람도 있긴 했다.
하지만 원칙적으로는 영문 보험증명서를 보여줘야하니 꼭 챙길 것.
베를린 팁으로,
베를린에는 공항이 두개가 있다.
Tegel Airport(테겔 공항), Schoenefeld Airport(쉐네펠트 공항)
나는 아에로플롯 이라는 러시아 항공을 이용해서, 쉐네펠트 공항으로 도착했다.
사실 테겔이 시내 접근성이 좋지만 나는 티켓팅을 너무 늦게해서 쉐네펠트 밖에 없었다.
쉐네펠트에서 택시타고 Wedding(베딩)쪽으로오니 한 육만원넘게 나왔다. (거리는 약 25분거리)
같은 가격이면 당연히 테겔 공항으로 가는게 좋을 것이고, 짐이 많으면 그냥 택시를 타야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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